이번이 두번째지만 또 다시 찾을수 밖에 없을꺼같습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24-08-11 08:50
조회
160
지난번에 한번 봤던 민정이가 종종 생각나서
다시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예약하려고 몇번을 시도해봤지만 민정이와 인연이 아닌지
저를 위한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려던 순간
다행히도 이번엔 예약이 가능하네요
이쁜 민정이가 저한테 이렇게 친근하게해주니깐 좋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누웠더만 예고없이 확들어오면서
특유의 환하고 이쁜 미소를 띄면서 서다경스가 들어옵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민정이가 본인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거같고 좋네요